Archive for May, 2006
문득, 소설이나 적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키는 야구장 외야석에서 날라가는 공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소설이 쓰고 싶어져서 작가가 되었다는데, 나는 아무런 이벤트도 없이 뭔가 내 자신에게서 공허하다는게 발견되었고, 나도 문득 소설이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소설을 쓰면 주제는 뭐가 좋을까? 한때 몽상거리로 가지고 있던 가상 역사소설도 좋겠고, 여행 소설도 좋겠고.. 차라리, 요즘 유행하는 판타지 소설이나 적을까? 어차피 자아도치적인 스스로의 만족감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