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1
새로운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건 작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이젠 행복이란걸 다시 찾아야 할 시간인것 같아요… 얼마전 다시 동해 바다를 찾았습니다… 친구랑 같이 해운대를 지나 정자, 감포해변을 차를 타고 한참이나 달렸습니다.. 마지막 겨울의 모습을 간직한 그런 바다의 풍경을 보고 싶었어요… 작은 빗줄기, 곧이어 싸리눈으로 바뀐 그런 겨울바다.. 너무 멋졌죠.. 그리고 다시 행복해졌습니다… 이젠 이런 모습에 나를 젖어 볼까합니다… 공부도 다시 시작해야겠고… 나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