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1999
가끔씩 바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갈메기, 파도 뭐 그런 것들… 해변에선 지난 계절의 비린내가 풍기고 아득히 멀어져간 지난 추억의 향기마저 잊게만드는 그런 바닷가에 서 있고 싶다. 얼마전인가 회사입사동기들의 손에 이끌려 겨울바다에 갔었다. 해변 카페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 정자를 지나 한참을 차를 타고 달렸다. 그곳이 주전 바닷가였던가..? 낡은 배들이 하릴없이 서있고.. 오직 파도소리,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갈메기들… 모두들 조용히 바닷가만을 거닐었다… 이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