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old_home
몇년전까진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었다. (왼쪽 사진 ^^)

가만, 몇년전까지 라는 말이 맞는 것일까? 
홈페이지는 사실 지금까지도 Open되어 있다.
내가 만들었던 2번째의 홈페이지..  참으로 정이 많이 들었었다.
첫번째는 linkgood.com이라는 이름으로 1997년에 만들었지만, 실제 홈페이지 다운 홈페이지는 이게 최초일것 같다.

사실 방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것일테지만, 어쨌던 나는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한다.

이 블로그를 무엇으로 장식할까는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
기존 홈페이지 시절에는 나의 쓰잘데기 없는 시를 여기저기 흩뿌려놓았지만, 지금은 몇 안되는 나의 지식과 거기에 덧붙여 흘러나올 나의 일상을 적어 보려한다.

일단, 예전 홈페이지에 적혀있던 나의 글들을 먼저 포스팅하고…
포스팅하다 보니, 정말 예전의 각오가 다시 새겨지는게 이걸 참 잘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새롭다는 것,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그런것 자체가 한 사람을 일깨우는 뭔가를 만드는것 같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나..
나는 정말 새로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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