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rs at work 읽는 중
- August 8th, 2010
얼마전 부터 Coders at work 를 읽고서, 나름대로 번역을 하고 있다.
몇가지 느낀점…
먼저 내용 : 좋다. 죽인다. !!
다들 알겠지만, 이 책은 아마존 Best 100 을 기록하는 책이다.
80년대 유행했던 Programmers at work의 후속버젼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내용만으로는 너무 훌륭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흔히 프로그래머라는 사람들은 좋아할까 하는 회의감…
이책에 나오는 코더(Coders)들은 소위 말하는 시스템 프로그래머들에 가깝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들만 있지 않은가?
하긴 그나마도 요즘은 거의가 웹프로그래머들이겠지만.
이 책의 인터뷰 대상자들은 그런 부류를 너무 싫어한다.
뭐, 이런 질문에 답이다.
C++ 좋아하나요?? 아뇨 미칠듯이 경멸합니다.
뭐 이런것..
하지만, 재밌있는것은 Joe Armstrong은 위의 답과 비슷하게 말했지만, Dan Ingalls의 경우 OOP의 최초 수행자라는 사실..
하긴 그도 사실 C++은 거의 않했다.
모두가 시스템 엔지니어…
하지만 자신들을 과학자 혹은 장인(craftsman)로 생각한다.
또, 근원적인 것을 추구하지, 패턴이나 프레임웍 같은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을 막연하게 동정하고 있다. 불쌍하다는 얘기지..
두번째 느낀점,
which와 that, things, something, stuff 들의 향연인 그들의 만연체 문장들…
도대체가 한문장에 that 만 6개 나오고, 중간중간 it도 여러개 나오면 뭘 어쩌라는 거야?
한국말로 하면, 갸가 가가가 하는 경상도 식 아냐? 이거??
아, 미쳐 미쳐 …
하하.. ^^
2008년 5월에는 UDM(Universal Data Modeling)이론을 창시한 Len Silverston을 만났다.


2009년에는 그 유명한 Agile 의 대가 Kent Beck을 만났었고,



